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설 성수품 물가 안정 대책 한눈에 보기: 27만 톤 공급·최대 50% 할인·온누리상품권 환급

by 타타마마 2026. 1. 30.

 

설 명절이 다가오면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기 마련입니다.

그래서 정부가 이번 설에는 성수품 공급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하고, 할인 지원과 온누리상품권 환급까지 늘려 물가를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. 장보기 전에 핵심만 정리해두면, 같은 예산으로 더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어요.

 

설 성수품 물가 안정 대책설 성수품 물가 안정 대책설 성수품 물가 안정 대책


1) 설 성수품 공급 확대: 16대 성수품을 평소의 1.5배, 총 27만 톤 공급합니다

정부는 설 수요 증가에 대비해 16대 성수품 공급량을 평소보다 1.5배 확대하고,

이를 역대 최대 27만 톤 수준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.

명절 직전에 품귀가 생기면 가격이 흔들리기 쉬운데, 공급 자체를 늘려 가격 급등을 완화하겠다는 방향입니다.


2) 배추·무·사과·배 가격 잡기: 정부 보유 농산물 물량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합니다

농산물은 명절 체감 물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품목이 많습니다. 정부는 배추·무·사과·배 등 정부 보유 물량을 최대 4배까지 확대 공급하고, 쌀은 시장격리 물량을 조정해 수급을 관리합니다.

  • 배추·무 공급량(평시 대비 1.9배): 배추 5000톤, 무 6000톤 등 총 1만 1000톤
  • 사과·배 공급량(평시 대비 5.7배): 사과 2만 6500톤, 배 1만 4000톤 등 총 4만 1000톤

사과·배는 선물세트 수요가 몰리는 대표 품목이라, 공급 확대가 가격 안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.


3) 소고기·돼지고기·계란 공급 확대: 축산물은 평시 대비 1.4배 공급합니다

축산물은 제수와 가족 모임 식탁에 빠지기 어렵죠. 정부는 생산자단체의 출하 확대 등을 통해 평시보다 1.4배 수준으로 늘려 공급합니다.

  • 소·돼지고기 10만 4000톤 공급
  • 닭고기·계란 1만 8000톤 공급

명절 직전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물량이 충분해야 할인행사도 체감이 커집니다.


4) 명태·고등어 등 수산물 9만 톤 공급: 정부 보유 수산물은 최대 50% 저렴하게 판매합니다

수산물은 명태·고등어 같은 대중성 어종 중심으로 9만 톤을 공급합니다.

특히 정부 보유 물량 중 1만 3000톤은 마트와 전통시장에 직접 공급시중가보다 최대 50%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.

 

또한 정부비축 수산물 일부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동태포, 자반고등어, 볶음·조림용 포장멸치 등으로 가공해 공급합니다.

손질 부담이 줄어드는 형태라 실사용 만족도도 높을 수 있겠습니다

 


5) 설 할인 지원 910억 원 투입: 농축산물 최대 40%·수산물 최대 50% 할인됩니다

정부는 할인 지원 예산 910억 원(사상 최대)을 투입합니다. 할인 구조는 다음과 같이 안내됩니다.

  • 정부 지원 20% + 유통업체 자체 할인 20~30%
    농축산물 최대 40%, 수산물 최대 50% 할인 가능

또한 1인당 할인 지원 한도를 기존 1만 원에서 2만 원으로 한시 상향합니다.

실제 체감 할인폭을 키우는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.


6) 온누리상품권 환급 확대(전통시장): 최대 30% 환급, 행사 규모 330억 원으로 늘립니다

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됩니다.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
1인당 2만 원 한도로 구매금액의 최대 30%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 규모를

  • 지난해 270억 원 → 올해 33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.

전통시장 장보기를 계획하고 있다면 “환급 조건/기간/참여 시장”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.

 

설 성수품 물가 안정 대책설 성수품 물가 안정 대책


7) 하나로마트·농협몰·수협 설 할인: 제수용품·선물세트 최대 50% 할인 판매합니다

정부 대책과 연계해 전국 하나로마트, 농협몰, 수협 등에서도
제수용품과 선물세트를 최대 50% 할인 판매합니다.

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몰까지 포함되기 때문에, 가격 비교 후 구매하면 체감 절감폭이 더 커질 수 있어요.


8) 수입 과일 가격 안정 ‘할당관세’: 바나나·파인애플·망고·고등어 추가, 총 26종 적용합니다

수입 과일 가격도 장바구니 물가에 영향을 줍니다.

정부는 다음 달 12일부터
고등어, 바나나, 파인애플, 망고 4종에 추가로 할당관세를 적용하고, 결과적으로 총 26종에 할당관세를 적용합니다.

수입 품목 가격 급등을 완화하려는 조치입니다.


9) 바가지요금·불공정행위 단속 강화: 관계부처 합동 TF, 즉시 신고창구 운영합니다

명절에는 일부 현장에서 과도한 가격 인상이나 불공정행위가 논란이 되기도 합니다.

정부는 이를 막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 TF를 가동하고,

  • 시·도 국장급 물가책임관 지정
  • 특별 점검 실시
  • 전화·QR로 즉시 신고 가능한 통합신고창구 운영
   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합니다.

마무리 정리: 이번 설은 “공급 확대(27만 톤) + 할인(최대 50%) + 온누리 환급”이 포인트입니다

장보기는 정보가 곧 절약입니다.

공급 확대 품목(배추·무·사과·배, 소고기·돼지고기, 명태·고등어 등)을 중심으로 보고, 할인 한도(1인당 2만 원)와 온누리 환급(최대 30%, 1인당 2만 원)을 잘 조합하면 체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.